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대표작
동일 장르 작품
- 짐꾼이었다 1..초콜릿라면 지음
- JC미디어 (09/08)
- 0원
- 더 타워 1권김영천 지음
- 로크미디어 (04/24)
- 0원
- 세상이 망나니..AKARU 지음
- 마야마루 (10/30)
- 0원
- 1919년 대한광..재경완 지음
- 라인북스 (03/07)
- 0원
- 스포가 절실함..스포금지 지음
- (주)인타임 (09/11)
- 0원
[eBook]예술의 신들이 함께한다 2권
웹중 지음인타임2022.09.01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2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6.57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03-32258-8 |
| UCI | :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긴장하지 말아라. 왕을 알현하는 자리도 아니지 않으냐.
―차라리 그거면 다행이지. 폭군 황제를 만났다면 목이 날아갔을걸?
―폭군 황제 하니까 나폴레옹 폐하가 떠오르는군.
‘모두 조용히 하세요. 정신없으니까요.’
다른 이들은 평생 모르리라.
내 전생 시절의 녀석들이 모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들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런 전생들 덕분에 내가 만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걸 말이다.
처음은 황당한 사고에서 시작된 시끄러운 인연.
하지만 만화가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그림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나에게 내 전생들이 스승으로 나타났다.
